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루나급 헬기구축함 (문단 편집) == 관련 루머 == [[한국]] 밀덕계에서는 하루나급 헬기구축함의 개발과정에서 [[해상자위대]] 내부의 암투에 관한 일화가 있었다고 [[https://www.typemoon.net/freeboard/53433|이야기되어]] 오고 있었다([[https://archive.ph/Xx383|아카이브]]). 해당 [[루머]]의 내용이 어떠하냐 하면, 본래 하루나급 헬기구축함의 초기 설계에서는 [[함재기]] 격납고와 대잠미사일 발사기를 달기 위한 선미와 선수의 여유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[[주포]]를 1문만 싣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, [[함포]]·[[어뢰]]·[[미사일]]을 총괄하는 [[병과]]인 포뢰과에서 함포사격 능력의 부족을 문제 삼았기 때문에 주포를 2문으로 늘리게 되었고(이 과정에서 선수에 주포와 함께 탑재되는 대잠미사일 발사기의 수량도 감소) 그 결과 함재기 격납고가 크게 축소되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좁은 격납고 내에서는 함재기 정비가 불가능해져 정비를 위해서는 함재기를 비행갑판으로 꺼내야 되는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나서 이후 [[항공기]] 운용을 총괄하는 병과인 항공과에서는 포뢰과에 대해 이를 갈게 되었다는 것이다. 이 [[루머]]는 한국의 수많은 [[밀덕후]]들과 군사 [[전문가]]들이 사실인 것으로 오랫 동안 믿고 있었던 역사가 깊은 루머이다. 그러나 이 루머는 이후 [[카더라 통신]]임이 밝혀졌는데, 루머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기까지는 수십 년의 세월이 경과해야만 했다. 루머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기까지 오랜 세월을 필요로 했다는 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[[프랑스의 역대 사기 행각 전설]]과도 비슷한 사례일 지도 모른다. [[분류:구축함]][[분류:해상 병기/현대전]][[분류:자위대/군함]][[분류:1973년 출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